학생활동/해외교류
글로벌한국학은 전공의 특성상 외국인들과의 교류가 필수적입니다. 현재 서강대학교에는 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장단기 프로그램으로 학습하고 있으며, 학위를 취득하기도 합니다. 이 학생들은 글로벌한국학의 수요자이면서 미래의 한국학 생산자들이기도 합니다. 글로벌한국학 전공의 수업들은 서강에서 공부하는 가장 다양한 외국인 학생들이 선호하는 과정들입니다. 따라서 글로벌한국학 전공학생들은 학습과정에서부터 이들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에 대한 글로벌한 접근법을 체득하고 한국의 국제화와 더불어 서강대학교의 국제화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기회를 가집니다.
글로벌한국학 학생들은 매년 여름 Global Korean Studies Forum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GKS Forum은 국내에서 ‘한국’을 바라보고 배우는 학생들이 내적인 시각에 갇혀 사고할 수 있는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현재 서강에 재학중인 외국 학생들을 비롯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들, 해외 한국학 연구소 소속 연구원들 등과 함께 토론 및 토의를 진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학생중심 한국학 포럼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글로벌한국학 전공학생들은 한국에 대한 내/외국적 시각을 융합하고 쌍방향 지식 공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집니다.
글로벌한국학 전공은 글로벌한국학 만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서강의 국제네트워크를 통해 1년간 해외 명문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현재 영국 University of London의 SOAS, 핀란드의 Turk University, 독일의 Bochum University 등과 글로벌한국학 전공사이의 교환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독일 자유베를린대, 미국 University of Cincinnati, 중국의 해양대, 칠레의 Chile Catholic University, 호주의 University of West Austrailia와도 학과 간 협정이 맺어져 있습니다. 2015년부터는 서강에서 한국학, 일본 소피아대에서 일본학, 홍콩의 City University에서 중국학을 모두 영어로 각각 12학점씩 수료할시 동아시아학 연계전공학위를 수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글로벌한국학 학생들은 매년 여름 Global Korean Studies Forum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GKS Forum은 국내에서 ‘한국’을 바라보고 배우는 학생들이 내적인 시각에 갇혀 사고할 수 있는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현재 서강에 재학중인 외국 학생들을 비롯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들, 해외 한국학 연구소 소속 연구원들 등과 함께 토론 및 토의를 진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학생중심 한국학 포럼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글로벌한국학 전공학생들은 한국에 대한 내/외국적 시각을 융합하고 쌍방향 지식 공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집니다.
글로벌한국학 전공은 글로벌한국학 만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서강의 국제네트워크를 통해 1년간 해외 명문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현재 영국 University of London의 SOAS, 핀란드의 Turk University, 독일의 Bochum University 등과 글로벌한국학 전공사이의 교환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독일 자유베를린대, 미국 University of Cincinnati, 중국의 해양대, 칠레의 Chile Catholic University, 호주의 University of West Austrailia와도 학과 간 협정이 맺어져 있습니다. 2015년부터는 서강에서 한국학, 일본 소피아대에서 일본학, 홍콩의 City University에서 중국학을 모두 영어로 각각 12학점씩 수료할시 동아시아학 연계전공학위를 수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